온라인 우편 대행 서비스 운영 총괄
런칭 지연과 운영 병목을 해소하고 운영, CS, QA, 재무 점검을 일관된 프로세스로 정비한 서비스 운영 프로젝트입니다.
업무 기간 · 2025.05 – 2025.12
성과 · KEY RESULTS
- 1.오픈 첫 달 대비 6개월 만에 매출 약 9.7배(870%↑) 성장
- 2.1년 가까이 지연된 런칭을 합류 1.5개월 만에 정식 오픈으로 정상화
- 3.운영 프로세스 표준화로 주문 처리 시간 단축 · CS 응대 체계화
- 4.QA·배포 일정 관리로 서비스 안정화
기여도 · CONTRIBUTION
운영 총괄100%기획60%CS80%QA60%재무 관리50%
서비스 소개
온라인으로 편지 내용을 작성해 보내면 인쇄·포장 후 우체국 접수까지 대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.
합류 시점의 문제
- IT를 총괄하는 담당자가 없어 요구사항과 일정이 반복적으로 바뀌며 1년 가까이 출시 지연
- 운영 프로세스·CS 체계 부재로 오픈해도 굴러갈 수 없는 상태
- 핵심 문제는 기능 부족이 아닌 우선순위 부재
우선순위를 어떻게 잘랐나
1년을 끌게 한 것은 '전부 중요하다'는 상태였습니다. 모든 요구사항을 "이게 없으면 첫 주문을 처리할 수 없는가"라는 단일 질문으로 다시 분류했고, 아니오에 해당하는 것은 전부 출시 후로 보냈습니다. 기준이 하나로 정리되자 논쟁이 사라졌고 1.5개월 만에 오픈했습니다.
한 일
- 출시에 필요한 기능만 남기도록 스코프·우선순위 재정리, 합류 1.5개월 만에 정식 오픈
- 운영 프로세스 전체 설계·정착: 주문 접수부터 인쇄·포장·우체국 접수까지 전 과정 표준화
- CS 직접 응대 및 대응 매뉴얼 구축
- 신규 서비스 기획: 기획안 정리, 개발팀 요구사항 조율
- QA·배포 일정 관리: 배포 전 검증 프로세스 운영
- 재무제표 점검: 매출·정산 내역 확인 후 이상 유무를 대표에게 보고·개선
러닝
지연되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것은 버릴 것을 정해주는 단일 기준이라는 것. 운영 표준화의 목적도 결국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상태를 만드는 데 있었습니다.